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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30)와 올랜도 불룸(36)이 이혼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세기의 커플은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2010년 6월 약혼하고 1달 뒤 비밀리에 결혼하면서 전세계적인 관심 속에 스타 커플이 됐다.
커는 사실을 부인하며 "블룸과 나 사이는 아무 문제가 없디"고 했지만 불화설은 끊이지 않았다.
급기야 블룸이 지난 9월 브로드웨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면서 상대배우 콘돌라 라쉐드와 급격히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오며 부부 사이는 점점 멀어졌다.
커와 블룸은 지난달 '로미오와 줄리엣'을 함께 보고 이달 중순까지 아들 플린과 함께 뉴욕 나들이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화합의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25일 이혼 결정 합의가 보도되면서 완전히 파국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콘돌라 라쉐드가 부부의 이혼 파문 중심에 섰지만 아직 확실한 이혼 사유는 알려진 바없다. 아들의 양육이나 재산 분할 문제 또한 풀어야할 과제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