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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극 '기황후'가 첫 방송부터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전작인 '불의여신 정이'는 지난 7월 1일 첫 방송 시청률에서 10.7%를 기록한 바 있다. 총 32회 평균시청률은 9.3%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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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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