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극 '기황후'가 첫 방송부터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한 '기황후'는 전국 시청률 11.1%(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 50대에서 15%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3.3%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한 '기황후'에서는 기승냥(하지원)의 어린시절이 그려졌다. 기승냥은 어머니와 공녀로 끌려가던중 어머니가 당기세(김정현)의 활을 맞고 죽음을 맞았다. 이후 왕고(이재용)의 수하로 들어간 기승냥은 완벽한 활솜씨를 갖춘 무사로 변신해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한편 전작인 '불의여신 정이'는 지난 7월 1일 첫 방송 시청률에서 10.7%를 기록한 바 있다. 총 32회 평균시청률은 9.3%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