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는 지난주 국내 유력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발표한 '한국을 이끌 차세대리더 100인' 음악부문에 첼리스트 장한나에 이어 2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3위에 성악가 김동규, 4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5위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이 TOP5에 함께 선정되었는데 임형주는 선정된 인물들 가운데 손열음과 함께 최연소자(만 27세)여서 더욱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음악부문에서 1~2위를 기록한 첼리스트 장한나와 팝페라테너 임형주 이외에도 기업부문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정치부문 안희정(충남도지사), 스포츠부문 홍명보(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와 피겨여왕 김연아(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엔터테인먼트부문 양현석(YG엔터테인먼트 대표), 멘토부문 혜민스님, NGO부문 유성희(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각 분야 1~2위에 선정되어 앞으로 한국을 이끌어나갈 차세대리더가 어떤 인물들인지 눈여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임형주는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될 자신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 앙코르 콘서트 '온리 보이스(ONLY VOICE)'가 지난 18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클래식/오페라티켓 판매차트 실시간 1위 및 일간 2위를 기록하며 최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대극장)에서 열렸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올 마이 히스토리(ALL MY HISTORY)'에 이어 또 다시 '매진임박'을 알리고 있어 그야말로 겹경사를 맞고 있다.
현재 임형주는 11월 3일 앙코르 콘서트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