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치킨 사장 이봉주, 이성재와 훈훈한 우정 ‘닭인형 변신’ 홍보

기사입력 2013-11-02 16:59


봉주치킨

마라노터 이봉주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봉주치킨' 사장으로 변신,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성재가 동갑내기 친구 이봉주가 운영하는 '봉주치킨'을 찾아 개업 행사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재는 직접 10만원을 주고 빌린 닭 인형 탈을 쓰고 시식용 치킨을 나눠주는가 하면, 서빙을 자처하는 등 고군분투하는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저질 체력과 어설픈 주방일로 '허당'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도 이성재는 "사실 주방이나 홀에서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일이라 내내 실수를 했다. 그래도 다리까지 풀려가면서 홍보했던 거는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이봉주 역시 하루종일 자신을 위해 응원해준 친구의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손을 흔드는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최근 이봉주가 오픈한 '봉주치킨' 1호점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있다.

특히 '봉주치킨'은 전 마라토너답게 매장 인테리어를 '마라톤' 컨셉트에 맞춰 '봉주치킨'만의 독특한 매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각 마라톤구간별 선수들의 음료와 에너지 소비를 표기하여 고객들에게 마라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토리가 있는 매장을 탄생시킨 것. 또한 치킨메뉴도 '마라톤'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10km', '하프', '풀코스(41.195km)' 등을 준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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