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발표' 미란다커, 결혼반지 뺐다 '텅빈 왼손 약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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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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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결혼 반지를 뺐다.
지난 11일 (현지시간) 미란다 커는 패션 이벤트 일정을 위해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이트 티셔츠에 청 핫팬츠, 여기에 블랙 재킷을 걸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인 미란다 커는 톱모델다운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특히, 최근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을 결정한 그녀는 이날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미란다 커는 한 행사장에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나타나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11월 초,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은 끝났지만 가족이자 아들 플린 블룸의 부모로 서로 존경하며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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