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설린 "은혁 트위터 해킹 나체녀 나 아냐…죽고 싶다"

기사입력 2013-11-13 16:54



'슈퍼스타K4' 출신 황설린이 이른바 '은혁 트위터 해킹 나체녀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설린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예인 은혁 트위터 해킹 사건에서 거론된 슈퍼스타K 출연자 황설린 입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 사건으로 인해 순식간에 사진 속 인물이 저로 오인되고 인식되는 상황이 너무나 충격스럽고 죽고 싶기까지 합니다"라며 " 사진의 여성은 제가 아님을 분명히 알려드리고 또한 저와 가수 은혁 씨와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설린은 "처절한 심경으로 범인이 최대한 빨리 검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글로 남겼다.

앞서 지난 11일 은혁의 트위터에는 한 여성의 나체 사진과 함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연자의 실명을 거론한 저속한 성적 농담이 올라왔다. 이에 은혁의 소속사는 트위터 측에 곧바로 신고했다.

하지만 13일 오후 1시 15분경 은혁의 트위터에는 또 다시 '슈퍼스타K' 출연자의 실명이 담긴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재돼 파문이 일었다.

한편 은혁의 트위터는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해킹 당한 바 있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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