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귀국소감 중 눈물 글썽 "현지에 있는 감독님도 무사히..."

기사입력 2013-11-19 07:24



브라질에 약초 밀반출 협의로 경찰에 체포돼 역류됐던 배우 이연두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연두는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연두의 귀국은 브라질로 떠난 지 27일 만이다.

이날 오렌지색 점퍼 차림의 이연두는 자신을 향한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고개를 숙였고, 다소 수척한 얼굴로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이연두는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현지에 감독님이 계시는데 무사히 돌아오셨면 한다"며 짧게 귀국 소감을 전한 뒤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24일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해 아마존 오지로 간 이연두는 현지 불법 약초를 캐다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제작진과 함께 억류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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