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측 "결혼 발표, 출장 간 사이 남편 측 일방적 공개"

기사입력 2013-11-26 16:47


김주하 남편 폭로 주장

김주하 남편 폭로 주장 파문

MBC 김주하 앵커 측근이 "남편 강 모 씨가 일방적으로 결혼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발매된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는 김주하 앵커 측근으로부터 전해들은 충격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어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이 측근은 우먼센스에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으며, 강 모 씨는 유부남이었는데 그걸 숨기고 접근을 했다"며 "주선자는 시어머니 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이 측근은 "김주하의 시어머니가 김주하가 다니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와 아들을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접근했고, 김주하가 부담을 느끼자 '그럼 전도라도 해달라'며 김주하 앵커의주변을 맴돌았다"며 "김주하가 출장 간 사이 남편 강모씨가 언론에 김주하 앵커와의 결혼에 대해 흘려 갑작스런 결혼 발표를 하게 됐다"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앞선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중계를 위해 그리스에 체류하고 있던 김주하 앵커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함께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강 모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주하가 그리스로 출장 갔지만, 결혼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 결혼 발표를 하게 됐다"며 "김주하 앵커 어머니도 하루빨리 딸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A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