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사기결혼-학력위조-가정폭력 혐의 폭로성 주장에 '묵묵부답'

기사입력 2013-11-27 08:51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이혼 소송 중인 MBC 전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 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였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를 통해 김주하 앵커(40)와 남편 강 모씨(43)의 만남부터 교제, 이혼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측근의 말을 빌어 "교제 당시 강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으며, 당시 A씨는 유부남이었는데 그걸 숨기고 접근한 것이었다"며 당시 두 사람의 주선자가 지금의 시어머니였다고 주장했다.

시어머니 B씨는 김주하가 다니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와 아들을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접근, 김주하가 부담을 느끼자 "그럼 전도라도 해달라"며 주변을 맴돌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주하가 출장 간 사이 강 씨가 언론에 결혼에 관해 흘리며 갑작스런 결혼 발표가 됐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됐다. 조지워싱턴 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은 맞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는 주장이다. 앞서 미국시민권자인 강 씨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주하는 남편 강 씨를 가정폭력 및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강 씨 역시 김주하에게 뺨을 맞았다며 맞고소한 상태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 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과 남편의 상습폭행을 이유로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김주하 남편 의혹 주장에 네티즌은 "김주하 남편, 김주하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소송은 게임끝", "김주하 남편,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사람", "김주하 남편, 의혹이 한두개가 아니네", "김주하 남편, 해명 필요할듯"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