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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가 1등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성공을 늦게 할수록 좋다고 말씀하시지만 그건 성공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다"라며 "보통 성공 못 한 사람들은 답답해 죽는다. 특히 옆 사람이 나 보다 빨리 잘되는 건 본인에게 굉장히 힘들게 다가올 수 있다. 조급증이 그때부터 생기기 시작하는 거다. 중요한건 어떻게 기다릴 것인 가다"라고 설명했다.
김수로는 "학대를 하는 거다. 엄한 얼굴로 나를 돌아본다. 얼마나 부족한지 정말 안 되더라. 정말 바보 같은 놈이라 그러다보니 짜증이 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짜증난다고 술로 풀면 내 인생은 누가 책임져 주겠냐. 그러니 혼자 이겨내야 되는 거였다. 6시3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가끔 7시에 일어나면 짜증이 난다"라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김수로는 '힐링캠프' 출연을 미룬 이유에 대해 "영화 300만 관객을 넘고 출연해 엉엉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