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듀크-투투 출신 가수 김지훈이 사망한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오전 김지훈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자살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찰은 김지훈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김지훈의 사망소식에 연예계 스타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이날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지훈아..."라는 짧은 글을 게재, 동료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또 김창렬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열, 청취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가수 윤종신 역시 자신의 SNS에 "투투-듀크로 활동했던 김지훈군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외에도 가수 서문탁, 개그우먼 심진화가 SNS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김지훈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식은 14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성남영생원에서 화장돼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들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