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혜정은 입이 짧은 딸 하루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하루는 아침부터 밥을 먹기 싫어했고, 이에 강혜정은 남편 타블로에게 "하루가 밥을 안 먹으면 주던 군것질을 줄여라"라고 조언했다.
강혜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야노시호 언니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사랑이는 숟가락질과 포크질을 혼자 잘하더라. 특히 어른이 없어도 혼자 식사가 가능한 것 같아 부럽더라"라고 털어놨다. '먹방 대세'라 불리는 추사랑의 왕성한 식욕의 비결을 물은 것,
이 밖에도 강혜정은 타블로와 하루가 없는 48시간 동안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정말 파티다. 고고장도 가고 약간의 음주도 한다. 그간 만나지 못한 친구들도 만난다"며 "하루를 낳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동대문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 다 쓸어담으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