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여자2호, 장백지 도플갱어
이날 자기소개 시간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여자 2호는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중국에서 준비한 복(福)이다. 여러분 복 받았으니까 2014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수줍게 인사했다.
여자 2호는 "한국에서 7년 살았기 때문에 연애도 해봤다. 한국 남자와 중국 남자를 비교하는 질문을 싫어한다"며 "남자는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예쁜 여자 좋아하고 좋은 여자 있으면 잘해주는 것은 다 똑같은 거다"라고 똑 부러지게 말했다.
이날 짝 여자 2호는 여자1호와 함께 남자 6호에 호감을 보였다. 여자 1호는 첫 선택에서 "키도 크고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힌 여자 1호는 남자 6호의 자기소개 시간에 쉴 새 없이 질문을 퍼부었다.
하지만 중국인인 여자 2호 역시 만만치 않은 관심을 드러내며 기싸움을 펼쳤다. 20대인 짝 여자 1호는 30대인 여자 6호와 나이 차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짝 여자2호 외모에 네티즌은 "짝 여자2호, 정말 장백지보다 더 예뻐보이기도", "짝 여자2호, 괜찮은 것 같다", "짝 여자2호, 중국 사람처럼 안생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여자 2호는 첫 번째 선택에서 아무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