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측 "12월 초 지인 행사 참석차 日행..결혼은 일러"

기사입력 2013-12-23 08:43


배용준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욘사마' 배용준의 소속사 측에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대해 긍정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23일 "만난 지는 2~3개월 됐다.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도 지인들과 동행했는데, 12월 초에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 팬들에게 많이 목격됐다"며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이러다보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결혼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혼에 대해 말하기는 어려운 단계"라며 "만난지 두 세 달 정도인데 결혼을 말하기는 좀 이르지 않겠느냐"고 되물었다. 양 대표는 또 상대가 유명 기업 경영자의 딸이라는 보도에 "일반인이라 신상 공개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수 개월 전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알게 된 1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최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의 상대 여성은 한국 유명한 기업 경영자의 딸이며, 170cm 전후의 장신에 영어에 능통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11월 28일 지인의 결혼 피로연에 참석했으며, 지난 4일 하네다 공항을 통해 귀국한 당시 검은색 커플 모자를 쓰고 있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