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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폭탄발언'
그는 "그렇게 혼자 남겨진 후 주위를 둘러보면 내 곁엔 강아지뿐이다. 그래서 강아지를 붙잡고 '나는 밥 차려줄 사람이 없어 속상하다', '딸들도 날 안 챙긴다' 등의 하소연을 털어놓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러면 신기하게도 강아지가 나를 쳐다보면서 마치 외로움을 달래주는 듯한 눈빛과 행동을 보인다. 가족들도 몰라주는 외로움을 애완견만 알아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들이 스스로 외롭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지, 아내들은 나 없이도 잘 사는 가족과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가족 둘 중에 어떤 유형을 더 선호하는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방송은 28일 밤 11시.
엄앵란 폭탄발언에 네티즌은 "엄앵란 폭탄발언, 강아지가 부럽다", "엄앵란 폭탄발언, 엄앵란과 계속 식사해줄수 있다", "엄앵란 폭탄발언, 얼마나 속상하면 저런말을"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