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연애, 과거 팬미팅서 "윤아와 사귈 순 있지만…"

기사입력 2014-01-01 12:00


이승기 윤아 연애

2014년 갑오년 첫 공식 커플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윤아의 소식에 과거 이승기의 윤아 이상형 발언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4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임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나 개인적 친분이 아닌 서로에 대한 '호감'이 '인연'으로 발전한 경우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이승기는 지난 2009년부터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왔으며,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승기는 2009년 팬미팅 당시 "윤아 씨와 사귀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윤아 씨는 좋은 후배다 자꾸 그럴수록 서먹해진다"고 이야기하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이승기는 "사귈 순 있지만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말장난으로 재치 있게 상황을 넘겼다.

이에 이승기 윤아 연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윤아 연애, 과거부터 인연이 깊다", "이승기 윤아 연애, 이승기 소원성취 했구나", "이승기 윤아 연애, 이승기 이제 사귀고 있는거 맞군요", "이승기 윤아 연애, 이상형을 드디어 만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승기 윤아 양 측 소속사 모두 "현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다. 서로 워낙 바빠서 데이트를 자주 하지는 못했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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