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은 지난 12월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상속자들'로 종편드라마 부문 여자 특별 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김성령은 시스루로 처리된 화이트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김성령이 무대에 오르자 MC 이휘재는 "요즘 대한민국 40대의 희망이다. 대한민국 40대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김성령 씨 축하드린다. 오늘 너무나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김성령은 "이렇게 또 특별한 연기상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너무 감사드린다"며 "2013년도는 정말 많은 분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한 해였다. 그분들 덕분에 이자리에 선 거 같고 한분한분 거론 못하는 거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며 짧고 굵은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2013 SBS 연기대상'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이보영이 대상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