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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황반변성증'
황반변성증은 망막의 중심부로 혈관들이 자라나면서 시력 손상이 나타나는 질환. 이에 대해 이휘재는 "예전에는 두 개를 보면 같이 보이는데 황반변성이 오면 보이는 것만 보이고 어느 순간 한쪽 사물만 보인다. 한쪽 눈을 가리면 사물의 반이 뿌옇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휘재는 황반변성증이 가족력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그는 "원인은 스트레스, 술, 담배가 있지만 가장 큰 건 가족력이다. 아버지, 고모 모두 친가 쪽이 황반변성증이다"라며 "얼마 전에 아버지와 병원에 갔는데 아버지 오른쪽 눈이 이미 실명이었다. 그 정도로 나쁘실지 몰랐다"며 안타까워했다.
이휘재는 "쌍둥이들 보면서 더 관리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가족력이 있으니까 눈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한테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휘재 황반변성증 고백에 네티즌은 "이휘재 황반변성증 가족력이라니", "이휘재 황반변성증, 쌍둥이 아들도 조심해야겠다", "이휘재 황반변성증, 예방은 없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정신과 상담을 받은 과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