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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9회 '전지현 애벌레'
인간의 타액과 혈액이 섞이면 몸이 아파지는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와 키스를 한 후 심장박동수가 계속 치솟더니 열병을 앓았다. 이에 천송이는 도민준을 간호하며 열을 내리기 위해 방 창문을 열어뒀다.
그러나 침낭의 지퍼가 고장 나 천송이는 나오지도 못한 채 침낭에 갇혀 애벌레처럼 꿈틀거렸고, 도민준은 천송이의 얼굴 부분 지퍼만 살짝 열어둔 채로 둘러업고 거실 소파로 내쫓았다.
이에 천송이는 "내가 은혜를 베풀었다가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맞는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사람이 그러면 못 쓴다. 아플 때 도와줬으면 고맙다는 말이 먼저 아닌가. 세상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진심 어린 어드바이스 새겨들어라. 나 진짜 화나면 무섭다. 여기서 나가면 죽었다"며 소리쳐 폭소케 했다.
별에서 온 그대 9회 '전지현 애벌레' 열연에 네티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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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김수현과 신성록의 맞붙으며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