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미란다커의 전 남편인 올랜드 블룸이 마고로비와 열애 중이라고 15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가 보도했다.
쇼비즈스파이에 따르면, 올랜드 블룸은 지난 12일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마고 로비와 단둘이 만나 30분간 대화를 나눴다.
이와 관련해 쇼비즈스파이는 이들의 한 측근을 인용,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마고 로비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스' 촬영 과정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친구가 됐는데, 이 인연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지인들과 어울리게 됐고, 이 모임엔 올랜드 블룸도 포함돼 있었다는 것.
이와 관련, 당일(16일) 마고로비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 덩달아 올랜드 블룸의 전 연인 미란다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마고로비와 미란더커의 사진 및 영상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올랜도 블룸은 최근 톱모델 미란다커와 이혼했으며, 슬하에는 아들 플린 블룸(2)이 있다.
마고로비는 최근 개봉한 영화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올랜도 블룸은 최근 미란다 커와의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했다.
미란다커 전 남편과 마고로비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 미란다커 전 남편과 마고로비 열애, 놀랍다", " 미란다커 전 남편과 마고로비 열애, 잘 어울리네", " 미란다커 전 남편과 마고로비 열애, 미란다커는 어떤 기분?"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