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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인이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의 선공개곡 'Fxxk U'로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연초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0년 10월, 첫 솔로 데뷔곡 '돌이킬 수 없는'과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 '피어나'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올킬을 달성, 음원강자로 등극했던 가인은 신곡 'Fxxk U'를 통해 또 다시 음원차트에서 강력한 파워를 과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Fxxk U'의 뮤직비디오는 오랜 연인 사이가 애증으로 변화하고, 지나친 사랑이 잘못된 집착으로 변한 가사속의 캐릭터를 살려 '잘못된 소유욕', '불안', '자해', '지속될 수 없는 평온' 등을 스토리텔링이 아닌 각 감정들을 상징하는 추상적인 이미지텔링 기법으로 담아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가인은 한층 성숙된 섬세한 표현력으로 자기 파괴적인 캐릭터를 소화해냈으며, 배우 주지훈 역시 그런 연인을 바라보다 함께 파국으로 치닫는 남자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한편 가인은 2월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을 발매한 후,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의 노래가 수록돼 있으며, 이민수, 김이나, 박진영, 이효리 등 국내 최고의 작가진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꾸며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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