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측 "'수상한 그녀' OST '한 번 더' 표절, 법적 대응 고려 중"

기사입력 2014-02-18 17:58


수상한 그녀' OST '한 번 더' 페퍼톤스 표절 의혹

'수상한 그녀' OST '한 번 더' 페퍼톤스 표절 의혹

영화 '수상한 그녀'의 OST '한 번 더'가 페퍼톤스의 '레디 겟 셋 고'와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18일 페퍼톤스 소속사 안테나뮤직 정동인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곡의 유사성을 인지하고 대응을 준비하고 있었다. '수상한 그녀' 측 입장을 지켜봐야겠지만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수상한 그녀'의 배급사인 CJ E&M측은 "이런 노래가 있는 줄 전혀 몰랐다. 우리도 오늘 '수상한 그녀' OST '한번 더'와 페퍼톤스 '레디 겟 셋 고'가 표절논란에 휩싸인 사실을 알았다"며 "'한번 더'의 저작권은 전부 모그 쪽에 있다. 우리도 사태를 파악 중이다. 정확한 입장을 듣고 파악한 뒤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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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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