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68기, 오늘(5일) 방송여부는? 출연자 사망 영향 미치나…

기사입력 2014-03-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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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 '짝' 68기 방송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짝' 출연자가 촬영 중 사망한 것과 관련해 회의를 하고 있다"면서, "오늘 방송 여부 역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이미 1회분이 방송된 짝 68기의 내용이 오늘 발생한 출연자 사망사건의 영향으로 방송이 중단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날 서귀포경찰에 따르면 오전 2시15분께 서귀포시 하예동 B펜션에서 '짝' 출연자인 전모(29.여)씨가 숙소 화장실에서 목을 매단 채 발견됐다.

출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전 모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또 전 모씨는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기 전선을 샤워기 꼭지에 묶은 채 목을 매달았으며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해 SBS '짝'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출연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해당 촬영 분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사고로 전량 폐기될 예정이다.

한편 '짝' 출연자 사망소식과 함께 68기 방송여부를 접한 네티즌들은 "sbs 짝 68기 방송, 사망한 출연자와 관련 없으니 방송 해도 되지 않나", "sbs 짝 68기, 지난주 방송 했으니 이번 까진 마무리 해야할 듯", "sbs 짝 68기 방송, 출연자 사망과 관련 없다", "sbs 짝 68기 방송은 괜찮을 듯, 출연자 사망 해당 방송분만 폐기해야지", "sbs 짝 68기 출연진들은 무슨 죄? 출연자 사망에 '짝' 프로그램은 괜찮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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