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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봉식 사망, 정아율-김수진-김지훈과 같은 생활고 비관 자살...'안타까워'
경찰 조사 결과 생활고로 인해 일용직 노동을 하는 등 경제적으로 힘들었으며,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아율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아율이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10원도 벌지 못했다"며 "죽기 전 군복무중인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또한 이국적인 외모로 한 때 인기를 얻었던 김수진 역시 지난해 3월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1994년 MBC 드라마 '도전'으로 데뷔한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드라마 '도시남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0년대 후반 연예계를 떠나 호주에서 생활하다가 국내로 돌아온 김수진은 재기를 노렸으나 영화 크랭크인이 늦어지면서 우울증과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수진 측은 "우울증도 있었고, 술을 자주 마셨다. 재기를 준비하던 영화가 미뤄지면서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룹 듀크 출신의 김지훈 역시 지난해 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김지훈은 2005년과 2009년 마약 복용 혐의로 입건돼 물의를 빚은 뒤 또다시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경제적인 생활고에 시달리며 우울증까지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우 우봉식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우 우봉식 사망 소식에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까지 거론이 되고 있군요", "배우 우봉식 사망 소식에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이 덩달아 실검에 오르고 있네요", "배우 우봉식 사망. 정아율, 김수진, 김지훈도 같은 이유로 세상을 떠났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