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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바얀 후투그 역 첫 등장
이날 고려출신 기승냥(하지원 분)이 황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황태후(김서형 분)는 백안(김영호 분)에게 황실과 사돈을 맺을 것을 권했다.
그러나 바얀 후투그는 놀라는 기색 없이 "폐하께서는 저를 간택하시게 될 것입니다"라며 "폐하께서 이 바얀의 마음에 들어 다행입니다"는 당돌함으로 심상치 않은 등장을 알렸다.
또한 '기황후' 39회 예고에서는 타환이 바얀 후투그를 정실 황후로 맞이할 것을 선언하는 한편,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쫓기는 기승냥에게 바얀 후투그는 "조금, 아주 조금 맛만 보여드렸다"고 이야기해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
실제 역사에서 바얀 후투그는 '어진 황후'로 기록돼 있다. 순제는 황후 타나실리가 죽자 자신이 총애하는 고려인 기황후를 황후 자리에 올리려하지만 외국인은 황후가 될 수 없다는 재상의 반대로 기황후는 제 2황후가 되고, 몽고 옹기라트 부족 출신인 바얀 후투그가 제 1 황후의 자리에 오른다. 기황후는 바얀 후투그가 죽은 후에 1황후에 오른다.
바얀 후투그는 성품이 매우 어질어 황후가 된 후에도 거의 나서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기황후'에서는 기승냥을 위협하는 악녀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기황후 바얀 후투그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바얀 후투그 실제 성품과 달리 악녀 역할 될 듯",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실존 인물과 다소 차이가 있는 듯",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등장, 새로운 모습 예고", "기황후 바얀 후투그 임주은, 당돌함과 카리스마 겸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