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사건 "39세에 터진 일, 인생이 정지된 느낌"

기사입력 2014-03-21 07:42


옥소리 사건

'옥소리 사건'

배우 옥소리가 7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지난 2007년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춘 옥소리가 출연해 어렵게 세상에 다시 나올 결심을 하게 된 계기와 근황을 밝혔다.

이날 옥소리는 제작진과의 사전인터뷰에서 "18~19살에 데뷔해서 39살에 사건이 터졌다. 인생이 딱 정지가 된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옥소리는 "어디를 가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였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건은 잊혀 지지 않은 것 같다. 거기서 이제 좀 벗어나고 싶다"면서 "가족도 새로 생겼는데, 편안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7년 만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박철과 지난 2007년 이혼한 옥소리는 현재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 슬하에 3세 딸과 1세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옥소리 사건, 본인이 제일 힘들겠다", "옥소리 사건, 자녀들을 위해 오히려 복귀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 "옥소리 사건, 방송 활동 할 수 있을까 의문", "옥소리 사건, 아이들이 짠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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