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日 팬미팅 중 코뼈 골절상 "스케줄 문제 없이 소화할 것"

기사입력 2014-03-25 09:34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배우 김재원이 일본 팬미팅 도중 코 뼈 골절상을 입었다.

김재원은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 시어터 브라바에서 열린 팬미팅을 앞두고 리허설을 하던 중 소품에 코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예기치 않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정을 소화한 김재원은 병원에서 '코 뼈 미세 골절'이란 진단을 받았다.

김재원의 소속사인 칸 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25일 "리허설 중 예기치 못하게 생긴 일이라서 현장에서는 경황이 없었다. 그러나 김재원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보러 와준 팬들을 위해 팬 미팅을 감행했고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현장의 팬 분들을 포함해 국내외 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본인으로 인해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경과를 지켜본 후 수술을 할지 결정할 예정이지만,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해 MBC '리얼 스토리 눈'과 '사남일녀' 제작에는 큰 피해가 없도록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재원은 현재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 스토리 눈'과 예능 프로그램 '사남일녀'에 출연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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