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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과 중국 톱 배우 오수파가 드디어 만났다.
특히 오수파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을 하나씩 꼽으며 박해진의 연기에 대한 코멘트를 이어갔다. 오수파는 "형이 살인마인 것을 알았을 때 휘경의 표정을 보며 소름이 돋았다. 어떤 마음으로 연기를 한 것인지 늘 궁금했다"고 박해진에게 극찬을 보냈다. 또한 오수파는 "톱스타 박해진이 이휘경 역을 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배우는 분량보다 배역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박해진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오수파의 극찬에 얼굴을 붉히며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아직 갈 길을 먼 배우입니다"라고 겸손을 잃지 않으며 "저 역시 배역을 맡을 때 분량보다는 어떤 캐릭터인지, 그 캐릭터에 어떻게 박해진만의 색을 입힐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연기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오수파는 박해진의 겸손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은 듯 지난 1944년에 만들어진 명작의 12간지 술잔조각품을 박해진에게 직접 선물했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후문. 앞서 박해진은 중국 톱 배우 오수파로부터 "최근 본 배우 중 단연코 1위"라는 극찬과 함께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꼭 만나 뵙고 싶었던 선배님이다 중국 방문 때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이 만남이 이뤄질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박해진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로 변신해 한층 더 성장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