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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네모)' 출연진 및 제작진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경규는 "개인을 위해 오진 않았다. 사실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에서 활동했었다. 새로운 방송국이 생길 때마다 새로운 소재와 시선으로 프로그램을 바라보고 PD들도 나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이곳저곳에 간다. 여운혁CP를 위해서 왔다"며 "생각보다 종편 채널에서의 러브콜은 없었다. 여운혁CP와는 MBC에서 오래 일했기 때문에 믿고 따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왔다"고 설명했다.
함익병은 "전문 방송인은 아니고 가끔 시간날 때 방송을 통해 여러분을 뵐 수 있어서 좋다. 이 방송 섭외는 몇 달 정도 있었다. 여러가지 사정상 못할 뻔 했는데 시간적 여유가 생겨 하게 됐다. 같이 하시는 분들이 잘 아는 분들이라 편하게 녹화했다. 내가, 50대 남성이 생각하는 바를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샤벳 수빈은 "각 분야에서 세대별로 모이기 힘든 자리에 아이돌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20대, 어린 나이에 걸맞는 통통 튀는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인배 대표는 "나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여운혁CP가 MBC에 있을 때 같이 일했다. 또 이경규와 유세윤이 흔쾌히 받아들여줘서 쉽게 일이 진행됐다. 캐스팅은 좋은 조합으로 된 것 같다. 내용적으로만 시청자가 기대하는 대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뜨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핫이슈를 모아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일 오후 10시 55분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