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주상욱 분)이 나애라(이민정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애라는 국여진(김규리 분)에게 "정우씨에게 부담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고, 차정우가 자신을 챙겨준 행동들이 다 자신에 대한 죄책감이라 생각하게 된 나애라는 차정우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이후 나애라가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갔다는 소식을 들은 차정우는 나애라를 찾아가 "나랑 같이 있는 게 그렇게 싫냐"며 소리를 내질렀다.
이에 나애라는 "나한텐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다"며 "날 왜 신경 쓰냐. 미안해서 그런 거냐. 왜 사사건건 간섭하는 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정우는 "그런 게 아니다. 나 상사병이다. 네가 너무 좋다"라며 나애라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 후 기습 키스를 해 많은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과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과 잘 됐으면 좋겠어요",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이 키스를 했군요",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과 키스신에 저까지 떨렸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2%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