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출시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 50% 경험치 보너스 혜택이 4일부터 7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4일 오후 5시부터 7일 오전 5시까지 제공되는 이번 경험치 보너스 혜택은 '영혼을 거두는 자'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이 기간 내에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50% 경험치 추가 획득 혜택을 제공해 새롭게 추가된 영웅인 성전사를 포함, 자신의 캐릭터들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성역 안에서 자신의 나아갈 길을 직접 선택하고 많은 노력을 통해 모은 전설급 장비를 사용해 보상이 넘치는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엔드 게임 컨텐츠인 모험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영혼을 거두는 자'는 유저를 전설의 도시 서부 원정지에서부터 부정한 혼돈의 요새까지 인도하며 죽음의 천사 말티엘과의 장대한 전투로 막을 내리는 어렵고 도전적인 5막을 통해 '디아블로3'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강력한 영웅 '성전사'를 추가했으며 최고 레벨 제한을 70으로 상향, 기존의 다섯 영웅들에게는 강력한 새 기술과 능력을 추가했다. 영혼을 거두는 자에 추가되는 또 다른 새로운 콘텐츠로는 성역의 원하는 장소 어디든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모험 모드', 무작위 임무를 수행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새로운 성역 탐험 방식인 '현상금 사냥', 빠른 속도의 무작위 던전으로 계속해서 반복 플레이하고 다양한 전리품 획득이 가능한 '네팔렘의 차원 균열', 그리고 아이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장인 '점술사' 등이 있다.
'영혼을 거두는 자'의 패키지 버전은 지정된 판매처(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토이저러스 등)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은 '영혼을 거두는 자' 홈페이지(www.diablo3.com/reape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