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이 대표로 있는 '수현재컴퍼니'의 첫 번째 제작 공연인 '미스 프랑스'는 2013년 프랑스에서 초연된 화제의 코미디연극 '미스 프랑스(원제: JAMAIS 2 SANS 3 둘보다는 셋이 좋아)'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이 겸비된 작품을 한국 초연하기로 결정하였다.
연극에서 김성령은 1인 3역할 맡아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미스 프랑스'를 선발하는 그룹의 조직위원장인 플레르역과 그녀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닮은 호텔 종업원 마르틴, 그리고 플레르의 쌍둥이 여동생 사만다를 모두 한 무대에서 소화한다.
연출자 조재현은 "이미 다수의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김성령 배우이기에 믿음을 가지고 출연을 제의했다. 최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40대 여배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이번 행보가 연기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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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1인3역 도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성령 1인3역 도전, 드디어 김성령의 연기내공이 빛을 낸다", "
김성령 1인3역 도전, 재미있는 도전이 될 듯", "
김성령 1인3역 도전, 그의 연기변신 기대된다", "
김성령 1인3역 도전, 내가 알고 있던 김성령이 아닐 것 같다", "
김성령 1인3역 도전, 연극무대에서 그녀의 모습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극 '미스 프랑스'는 5월 중 서울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