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에서는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를 거쳐 안달루시아 지방 주도이자 플라멩코의 본고장인 세비야에 도착하는 여정이 그려졌다. 신구 백일섭 이서진은 한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았는데 도둑이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레스토랑 관계자는 촬영을 위해 설치한 카메라 확인을 요청했고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여 현장 영상을 확인했다. 그 결과 허름한 차림의 범인이 레스토랑 식탁에 올려진 음식을 주워먹고, 의자에 놓여져 있던 비닐 봉지를 들고가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