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방한한 中 스타 장량 위해 가이드 자청

기사입력 2014-04-08 10:00


사진=더블유엠컴퍼니

배우 박해진과 중국 모델 장량의 국경을 초월한 의리가 또 한번 화제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중국 방문 당시 장량의 극진한 환대를 받은 박해진이 장량의 한국 방문 기간 중 개인 가이드 역할을 자청했다'고 8일 밝혔다.

장량은 지난 3일 한국에 도착한 후 3박 4일동안 박해진과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며 돈독한 친분을 다졌다. 입국 첫 날부터 강남 논현동의 한정식 집에서 한국 대표 음식들을 맛보며 담소를 나눴다. 박해진은 장량의 호의와 중국에서 선물 받은 용 조각상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엔 그의 아들 텐텐의 선물을 준비했다. 가방 매장을 방문한 박해진은 장량과 함께 텐텐을 위한 조그마한 검은색 백팩을 골랐고, 함께 사인을 함으로써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을 탄생시켰다. 장량을 위해서는 그가 즐겨 신는 브랜드 운동화를 선물했다.

이후 박해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강남 논현동 소재의 식당에서 가족들이 한데 모여 식사를 했다. 서로의 가족과 함께한 박해진과 장량은 식사를 마치고 박해진의 조카 소율이를 안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해진은 장량을 자신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진혁 감독에서 소개했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매체까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해진은 오는 28일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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