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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유아인의 침대에서 무슨 일이?'
지난 7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 분)이 온갖 모욕을 겪으며 살아왔으면서도 몰랐던 자신의 실체를 깨닫게 되고 그러한 모습을 순수한 이선재(유아인 분) 앞에 내보이게 된 데서 오는 설움과 부끄러움이 섞인 울음을 토하며 끝나 진한 여운을 남겼다.
또 선재의 침대에서 선재의 옷을 입은 혜원이 자유로운 모습으로 책을 보고 있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원을 본 선재는 벅찬 듯이 활짝 웃고 이어진 장면에서는 선재의 침대에 누워있는 혜원이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순진무구한 선재와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게 된 혜원이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실체를 보고도 물러서지 않고 다가오는 그에게 숨겨온 마음도 들키게 된 후 보여진 야릇한 장면을 통해 둘 사이가 또 다른 진전을 하게 될 것인지 오늘(8일) 밤 9시 45분 JTBC '밀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