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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수지 깜짝 출연…시청률 견인
이날 수지가 등장하기 전 남자 방청객들은 헌정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두 손 모아 불렀다. 이어 수지가 무대 뒤편에서 나타났고, 남자 방청객들은 벌떡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고 뜨거운 환호와 함께 격하게 환영했다.
이를 본 MC 유재석은 "정말 재밌는 게 본인도 수지를 외치면서 주변을 보고 웃는다"고 말했고, 허경환은 "이렇게 많은 얘기를 하는데 눈들이 다 수지 쪽만 본다. 목소리만 나가는 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는 남자다' 시청률 수지 효과 톡톡히 봤네", "'나는 남자다' 시청률 수지와 유느님의 위력", "'나는 남자다' 시청률, 수지 때문에 더 집중해서 봤다", "'나는 남자다' 시청률, 다음주에도 수지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에 시청률 보장", "'나는 남자다' 시청률, 수지가 나오니까 정말 환해지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나는 남자다' 첫 방송은 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4.9%, SBS '오 마이 베이비'는 4.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