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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크로스 첫회
평범한 가정이 거대한 음모로 처참히 무너지는 모습이 예고돼, 1%의 힘 앞에서 99%의 평범한 삶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보여주줬다.
이후 이야기는 3개월 전으로 되돌아갔다. 한민은행 경영전략팀장이지만 아내 오금실(정애리)의 가게 인수비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소시민 강주완(이대연)이 은행을 매각시키려는 윗선의 음모에 희생양이 됐다. 서류의 숫자 한 개만 조작해주면 승진을 보장해주고 빌라를 주겠다는 압박을 받고 양심과 현실 앞에서 갈등하게 된 것이다.
골든크로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든크로스, 성상납부터 로비까지 대박이다", "골든크로스, 첫 회부터 강렬했던 것 같아", "골든크로스, 다음 회가 기대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골든크로스'의 음모에 휩쓸린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탐욕 복수극, KBS 2TV '골든크로스'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스포츠조선닷컴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