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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규덕 천호진'
한국전쟁이 끝나고 먹고 살기 힘들던 1960년대 초 실의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던 '국민 스포츠' 프로레슬링. 경기가 열리던 날이면 서울 장충체육관의 9000석이 모두 꽉 찰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많은 프로레슬러 중에서도 '박치기왕' 김일, '드롭킥의 명수' 장영철, '당수의 달인' 천규덕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대표 프로레슬러 3인방이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프로레슬링을 개척하고 대한민국 프로레슬링의 시작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한국과 일본의 '프로레슬링 영웅' 역도산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했다.
일본에서는 '천황 아래 역도산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역도산의 인기는 대단했다. 또한 현재 그의 아들과 손자도 역도산을 이어 일본에서 프로레슬링 선수로 활약해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