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세월호 참사 기부 행렬에 동참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유하나-이용규 부부는 이날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세월호 침몰사건의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유하나의 소속사 디딤오삼일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부가 이용규의 구단인 한화 이글스가 있는 대전에서 구단을 통해 기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용규는 지난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한 뒤 현재는 한화이글스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 2006년 대만 영화 '6호출구'로 데뷔한 뒤 2008년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SBS '조강지처 클럽' '파라다이스 목장', KBS2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다.
이용규 유하나 5000만원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이용규 유하나 5000만원 기부, 의미있는 선행이다", "
이용규 유하나 5000만원 기부, 훈훈하다", "
이용규 유하나 5000만원 기부,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2011년 12월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