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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스페셜 방송 대체 '배드민턴 신' 박주봉 누구?
지난 22일 한 차례 결방한 '우리동네 예체능'은 이번 주 스페셜 방송 대체로 축구 편 첫 방송은 후일로 미뤄졌다.
특히 '배드민턴 신' 박주봉은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며 현역 선수들의 기를 죽였다.
박주봉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배드민턴의 '역사'다. 그는 1996년 '배드민턴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허버트 스칠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1934년 국제배드민턴연맹(IBF) 창립 이후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그만큼 심사 기준이 까다롭고 엄격하다.
박주봉은 배드민턴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김문수와 짝을 이뤄 초대 남자 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또 17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세계선수권 5회를 포함해 각종 국제대회에서 72회 우승하는 대기록을 남겨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01년에는 배드민턴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기도 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레전드 박주봉 영상에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박주봉, 다시 봐도 엄청 잘 치신다", "'우리동네 예체능' 박주봉, 역시 레전드", "'우리동네 예체능' 박주봉, 올림픽 다시 나가도 되겠어", "'우리동네 예체능' 박주봉,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