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진행한 문근영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매혹적인 모습에서 시니컬한 모습까지 한층 성숙해진 여배우 문근영의 변신에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보에서 문근영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함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오랜만에 화보와 함께 안부를 전한 문근영은 "새로운 작품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이슈도 없이 잠잠한 일상을 보내는 문근영을 카메라 앞에선 건 봄바람 때문 일 것이다"라고 매거진은 소개했다.
문근영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서인지 자유로운 게 뭔지 잘 몰랐어요. 주변에서 답답하지 않으냐고 물었지만 난 충분히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 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자유로움을 갈망하고 있더라고요"라며 어린시절 데뷔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서른이 되기 전에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문근영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문근영 화보 오랜만에 반가워요", "문근영 화보 점점 더 성숙해진 그녀다", "문근영 화보, 사랑하니 더욱 예뻐지는 듯", "문근영 화보, 차기작품 기대된다", "문근영 화보 새로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나타났네", "문근영 화보, 시니컬한 모습 매력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