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MC 이경규는 "다른 독수리 5형제들이 먼저 잘 되는 모습을 보고 배가 아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냐"고 물었고, 장현성은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좋은 배우고 친한 사람이지만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 장현성은 "같이 고생하다 잘되면 당연히 축하하지만, 내가 생각한 칭찬의 선을 넘어서면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 싶기도 했다. 황정민은 나보다 못생겼었는데 정말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현성은 과거 황정민과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황정민과 '나중에 우리가 지하에서 나가면 외제차 타자! 넌 전도연 김혜수랑 연기해'라고 말했었는데 그 여배우와 황정민이 영화를 찍고 게다가 그 영화가 너무 아름답더라"며 "'너는 내 운명' 시사회 끝나고 뒤풀이에서 황정민에게 '친구로서 네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