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끝판왕 5인방 이상화, 정준하, 윤두준, 앤씨아, 조윤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정준하는 "방송국 FD 시절 당시, 예능 FD였던 이휘재와 서로 싫어했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이후 우연히 이휘재의 매니저를 맡게 됐지만, 서로 몇 달 동안 말 한 마디 섞지 않았다"면서 "그러던 어느 날 술자리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얘기 하던 중 이휘재가 자신의 후광을 얻어 내가 연예인으로 데뷔하려고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당시 연예인이 될 마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휘재와 오해를 풀고 사이좋게 지냈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정준하는 "과거 지인과 함께 매니지먼트 회사를 오픈했을 당시 강호동이 이휘재와 함께 음반을 내기 위해 찾아왔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