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에일리가 추천을 받아 에릭 베넷과 듀엣곡 '올모스트 파라다이스(Almost Paradise)'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이미 음반으로 발매됐고, 이날 국내에선 디지털 싱글로 공개됐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일본 워너뮤직의 추천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뮤직이 듀엣 파트너로 에일리를 추천했고, 음악을 들은 에릭 베넷이 이에 응했다. 녹음은 지난 4월에 진행 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모스트 파라다이스'는 부드러우면서도 잔잔한 에릭 베넷과 파워풀한 에일리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앞서 에릭 베넷은 지난 2012년 5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무대에서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JYP엔터테인먼트)과 함께 무대에 올라 '스펜드 마이 라이프 위드 유(Spend My Life With You)'를 열창한 바 있다.
한편, 에릭 베넷-에일리 듀엣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릭 베넷-에일리 듀엣, 너무 기대돼", "에릭 베넷-에일리 듀엣, 노래 좋다", "에릭 베넷-에일리 듀엣, 한국엔 싱글만 발표했네", "에릭 베넷-에일리 듀엣, 에릭 베넷 한국 좋아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