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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김수현 군이 반일치 수술 부작용을 이겨내 감동을 안겼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한 수술에서 김수현 군은 수술 직후 극심한 거부반응을 보였다. 피부 숙주 반응으로 인해 온 몸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가장 심각한 부작용 중 하나였다.
특히 김선욱 씨는 "이식을 해야하는데 공여자가 없대요. 어떡하지?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같이 그냥 다 동반 자살이라도 할까. 수현이 잃고 그렇게 힘들어해야 할 바에야. 못된 생각이지만 그냥 같이 다 죽어버릴까 생각도 했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다행이 김수현 군은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부작용을 이겨낸 것. 담당의사는 "면역억제제를 가지고 치료를 시행했다. 물집이 잡힐 정도까지 심했던 부작용이 다 없어졌다. 아이는 좋아지는 쪽으로 이미 돌아섰고 잘 조절되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 성공적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을 퇴원한 김수현 군은 "아빠 엄마 나는 가족"이라는 말을 남겨 감동을 안겼다.
한편 '휴먼다큐 사랑' 수현아 컵짜이나를 접한 네티즌들은 "휴먼다큐 사랑, 수현아 컵짜이나 정말 고맙다", "수현아 컵짜이나, 다시 예전처럼 행복이 찾아오네요", "수현아 컵짜이나, 힘든 시간 서로 위로한 가족의 힘", "수현아 컵짜이나, 대견하게 이겨낸 수현아 고마워", "수현아 컵짜이나,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