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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안하무인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과 트로트에 모든 것을 건 소녀가장 최춘희(정은지)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빅맨' 후속으로 6월 23일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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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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