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이혼, "양육권은 내가…경제적 문제 때문에…"

기사입력 2014-05-29 18:34



김혜영 이혼

김혜영 이혼

배우 김혜영이 이혼 사유가 밝혀진 가운데 이혼 관련 양육권 발언이 눈길을 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싱글맘'이란 주제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혜영은 "아이가 크고 나서 아빠의 존재를 알고 이혼하면 상처를 더 받을 것 같았다"며 "이혼 하기 전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수만 번을 고민하지 않나. 그래도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혼 심경을 밝혔다.

김혜영은 "같이 있어서 좋은 환경일수도 있고,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다"며 "나는 아이를 위해 이혼했다"고 아이를 키우는데 좋지 않겠다 생각했기에 결혼생활을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이와 관련 김혜영은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문제를 무시할 수 없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혜영은 "김성태가 아이를 다른 아이 못지않게 키울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 양육권은 내가 갖는 것으로 합의했다. 내가 혼자 벌어 오로지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다. 아이는 아직 어리니 명랑하게 잘 크고 있다. 나중에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들도록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맞추고 조금이라도 더 아이를 위해 일하고 싶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김혜영은 지난 2009년 11월 28일 영화배우 김성태(42)와 재혼했으나 2012년 2월 합의 이혼했다.



김혜영 이혼 사유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김혜영 이혼,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재혼하는건 힘들지", "

김혜영 이혼, 힘들고 아이도 힘들었겠네", "

김혜영 이혼, 이 사람이 탈북배우구나", "

김혜영 이혼, 아이 때문에 고민 많았겠다", "김혜영, 이혼 안타까웠겠다", "

김혜영 이혼, 북한 여자라 그런지 미모가 출중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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