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쌈디는 '사랑의 기술' 코너에 출연해 "술병이 나서 이틀 동안 누워있다 나왔다", "내가 테크닉이 좋다", "너(써니)를 꼬시러 나왔다" 등의 말을 거리낌 없이 내뱉었다.
또 써니는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쌈디는 "마음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이다. 몸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일 수도 있고"라며 웃었다. 이에 당황한 써니가 "발맞추며 걷고 손잡고 걷고 이런 얘기를 하셨다"며 수습했지만 그는 다시 "그쵸. 뭐 뽀뽀하고 키스 어떻게 하는 줄 알고 그런거죠"라면서 발언을 이어갔다.
결국 써니는 "진짜 끈적하시다. 별 노하우도, 기술도 없으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쌈디는 "너 꼬시러 왔어"라고 말하더니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에도 써니는 대화 주제를 바꾸려고 했지만 쌈디는 "너 꼬시러 왔다니까 오늘? 오늘 데이트로 알았어. 나 지금 되게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왔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