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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처진I컵녀 김호정의 C컵 베이글녀 변신이 화제다.
오창현 닥터스는 "렛미인3에 나온 거대 가슴 사례자 장예슬을 수술한적 있는데 가슴 모양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편하고 싶은 거였다"며 "김호정씨는 몸에 걸린 무게가 줄어들면 삶의 개선을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가족들과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에게 "나 24살이야 가슴이 배까지 있는데 어떻게 당당할 수 있어 거울보기 싫다 몸이 괴물 같아서"라고 울먹이자 어머니는 말문을 잇지 못하다가 "그 모습도 내 딸이야 그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하냐"며 폭풍 오열해 MC들을 안타깝게 했다.
반재상 닥터스는 "보통 가슴이 21cm로 내려와 있는데 김호정의 경우는 37cm로 가슴이 심각하게 처진 상태였다"며 "양쪽 가슴 1200g의 크기에서 800g씩 조직을 제거했으며 볼륨은 살리고 요즘 트렌트에 맞춰 C컵 정도로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의 각진 얼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사각턱 수술과 광대 축소를 했으며 얼굴 지방흡입으로 이중 턱과 볼 살을 제거 했다. 오창현 원장(바노바기 성형외과)은 "이게 정말 제가 한 일이 맞나 싶게끔 정말 폭풍감동을 했다"고 고백해 MC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85일간 변신한 그녀를 보고 렛미인4 MC 황신혜, 홍지민, 레이디 제인은 자연스러우면서 섹시한 베이글녀라며 예쁘다는 말을 연발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MC 미르는 "남자들의 이상형이다"며 특급 칭찬까지 덧붙였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김호정의 할머니가 등장해 달라진 손녀딸을 보고 눈물로 그녀를 안아주었다. 폭풍 눈물을 흘리는 처진I컵녀 김호정과 할머니를 지켜본 스튜디오 전체가 울음바다로 변해 시청자에게 무한 감동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