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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배우 진세연의 종잡을 수 없는 태도에 시청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송재희는 "내가 훈이를 예전처럼 대할 자신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내 신장, 내 아버지 거다. 그 이식수술은 훈이가 했다. 날 살리려고 했다지만 내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했다. 훈이가 느끼는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죄책감이나 의무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송재희가 한재준(박해진 분) 수술방에 들어가며 "잘 생각해봐라. 네가 나한테 한 짓이 뭔지"라며 독설을 했다.
이날 송재희의 태도가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 혼란을 야기시켰다. 드라마 초반 북한간첩 한승희인지, 첫사랑 송재희인지 알 수 없게 했던가 하면, 박훈의 첫 사랑 송재희로 돌아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던 그녀가 왜 다시 박훈을 떠나려 하는지 일부 시청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진세연 캐릭터 종잡을 수 없네", "진세연 캐릭터 대체 누구인지 헛갈린다", "진세연 캐릭터 이제와서 왜 또 박훈을 거부하나", "진세연 캐릭터 간첩인가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